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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SFC판을 하는 중입니다. 정감있는 도트 그래픽이 꽤 마음에 드는군요. 게임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돋보이고 말이죠. 얼마전에 플레이해봤던 게임들에서도 비슷한 패턴이나 그런게 눈에 띄던데 다른 게임들에 영향을 준 게 많은 것 같네요. 간만에 게임 엔딩 좀 봐야겠습니다.
이 신전에서 활을 얻을 수 있다. 보스전에서 필요한데 때문에 어느정도는 화살을 모아놓는 것이 좋다.
보스가 모드를 바꾸기 전까지 화살만 먹힌다.
SFC용 젤다의 전설 : 신들의 트라이포스
누군가 링크에게 도움을 청한다. |
비바람 부는 밤에 칼에 방패까지 들고 마실가시는 아버지. |
램프는 아직 쓸모가 없다. |
맵화면이 보기 편하다. |
이런 포고문이면 이미 왕국은 막장아닌가? |
비밀통로다. 찾아라. |
이유없이 쓰러져 있는 링크의 아버지. 혈압이 문제인가? |
모험의 첫 발자국이다. |
옆구리나 뒤를 노리자! |
빨리 지하실로... |
-_ - 보초가 없네 |
지도와 열쇠를 얻다. |
부메랑 입수 |
어랏. 떨어지네... |
좀 허무해보이는 인벤토리 |
HP만 많고 AI바보인 전형적인 적. |
큰...열쇠다. |
소녀를 제물로 올리다니 그건 로리콘... |
램프가 힘을 발휘하는 곳 |
하수구의 뱀과 쥐는 상당히 귀찮다. |
오홍. 그런게 있어? |
양날의 검인 지문 다시보기. |
...에너지 칸이 늘어난다. |
역시 힘든 일은 주인공에게'만'... |
풀을 베면 뭔가 나온다. 심지어 적까지... |
맵 전체보기 |
닭의 용도는 아직 불명 |
...신고하는 마을주민이 있다... |
액자 뒤에 금고. |
XXX에 혹한...인팬씨 |
폭포라...+_+ |
맥주나 와인을 담을 수 있다(고 본다) |
NPC란 아프면서도 주인공을 위해 봉사한다... |
재빠른 녀석들. |
불법 회복 서비스 |
역시 3신기 패턴이냐 |
...뭐냐 이 선택지는... |
신전이 참 초라하다. |
내부에는 약간의 퍼즐이 있다. |
나침반이다. 테일즈에도 비슷한게... |
왠지 정감가는 적. |
...벌써 하나...진행이 빠르다; |
보스가 모드를 바꾸기 전까지 화살만 먹힌다.
이런 아이템은 빨리 주는게;; |
다음 목적지는 정해졌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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