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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뮬관련

[SFC] 젤다의전설 플레이중...(2)

by infantry0 2008.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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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문장은 손에 넣고 먼저 이동한 곳은 동선에 가까운 왼쪽 하단의 사막이다.

신발을 얻어 돌진(대쉬)가 가능하다. 이 돌격 기술은 돌이 쌓여 있는 것ㅡ5개가 포개어진 그래픽ㅡ이나 금이간 벽등에 사용이 가능하고 맵과 맵사이의 이동에 상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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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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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채가 30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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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의 지뢰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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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NPC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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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좀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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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걸 어떻게 할까?

 사막의 신전에 도착해 보니 비석이 하나 있는데...읽을 수가 없다.
 당연히 뭔가 해독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했는데 젤다는 친절하게 단서가 잘 정돈되어있어 책을 찾아 가기만하면 되었다. 여타 게임과는 달리 동선계산을 잘해놓은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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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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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저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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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조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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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글러브(...)

이 사막과 내부의 적은 패턴이 좀 번거롭다. 은근히 짜증나지만 사실 외면하면 그만이다.
젤다는 렙업 개념이 없는 덕분에 이런 점은 좋다. 번거로운 적은 그냥 회피해 버리면 그만큼 게임 진행이 빠르다고 할까? 어찌보면 몹이라는게 하트나 루피(돈)를 얻는 수단으로 전락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말이다.
아. 그리고 문을 열기위해 버튼을 밟던 퍼즐이 아닌 다른 종류의 퍼즐이 있으니 주의.
장갑을 얻으면 돌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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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던지고 다음 동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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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일어나세요.

요정은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먹으면(?) 하트가 꽉차는 만병 통치약에 죽었을때는 부활까지 시켜준다.
링크가 잠자리채로 잡아서 병 속에 가두고 뭔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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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새로운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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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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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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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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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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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장이다.

 보스는 웜 3마리인데 그렇게 극악한 패턴은 아니다. 다만 솟구칠때 나오는 파편탄이 8방향으로 나오니 그 사각을 잘 피해가면서 이동해야한다. 게임을 쉽게 하려면 역시 요정을 잘 납치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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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하트의 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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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으로 하트조각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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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는 실종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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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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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속의 수상한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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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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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기인가..옥,거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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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보다 요정을 잡아 주시는게...

세번째 문장을 찾아 상단의 산악 지역으로 향했다. 그전에 장갑을 얻었으니 여기저기 큰 돌덩이를 뒤져보면서 천천히 이동. 동굴로 들어가면 현자의 한사람으로 보이는 할아버지와 만날 수 있다.
그는 이미 제물로 바쳐진 소녀들이 아직 어딘가에 살아있다고 말한다.

 이 산악지형은 짜증의 연속인데 동굴밖은 굴러 떨어지는 바위 투성이에 몹들은 맺집이 강하고 동굴 안은 시야가 제한 된데다가 박쥐의 패턴이 은근히 까다롭기 때문이다. 어쩌랴. 마지막 문장은 꼭대기에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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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을 들면 이런 곳도 발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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