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번째 문장은 손에 넣고 먼저 이동한 곳은 동선에 가까운 왼쪽 하단의 사막이다.
신발을 얻어 돌진(대쉬)가 가능하다. 이 돌격 기술은 돌이 쌓여 있는 것ㅡ5개가 포개어진 그래픽ㅡ이나 금이간 벽등에 사용이 가능하고 맵과 맵사이의 이동에 상당히 유용하다.
요정을 잡자. |
복채가 30루피! |
풀숲의 지뢰는 주의. |
뭐하는 NPC인가? |
사전을 좀 찾아봐라. |
자. 저걸 어떻게 할까? |
당연히 뭔가 해독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했는데 젤다는 친절하게 단서가 잘 정돈되어있어 책을 찾아 가기만하면 되었다. 여타 게임과는 달리 동선계산을 잘해놓은 것 같은 느낌.
기도합시다. |
몬스터의 저택으로... |
하트 조각을 찾았다. |
파워 글러브(...) |
젤다는 렙업 개념이 없는 덕분에 이런 점은 좋다. 번거로운 적은 그냥 회피해 버리면 그만큼 게임 진행이 빠르다고 할까? 어찌보면 몹이라는게 하트나 루피(돈)를 얻는 수단으로 전락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말이다.
아. 그리고 문을 열기위해 버튼을 밟던 퍼즐이 아닌 다른 종류의 퍼즐이 있으니 주의.
장갑을 얻으면 돌을 들 수 있다.
돌을 던지고 다음 동굴로 |
*주인님* 일어나세요. |
링크가 잠자리채로 잡아서 병 속에 가두고 뭔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그 새로운 퍼즐 |
이곳은 쉽다.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
보스전이다! |
파편에 주의 |
두번째 문장이다. |
집은 하트의 보고이다. |
미니게임으로 하트조각을 얻다. |
대장장이는 실종이 잘 된다. |
복선인가? |
동굴속의 수상한 할배 |
할아버지의 조언 |
삼신기인가..옥,거울,칼 |
치료보다 요정을 잡아 주시는게... |
그는 이미 제물로 바쳐진 소녀들이 아직 어딘가에 살아있다고 말한다.
이 산악지형은 짜증의 연속인데 동굴밖은 굴러 떨어지는 바위 투성이에 몹들은 맺집이 강하고 동굴 안은 시야가 제한 된데다가 박쥐의 패턴이 은근히 까다롭기 때문이다. 어쩌랴. 마지막 문장은 꼭대기에 있는 것을...
큰 돌을 들면 이런 곳도 발견하더라.
반응형
'에뮬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SFC] 젤다의전설 플레이중...(3) (0) | 2009.01.11 |
---|---|
[MAME] 스파3 서드 넷플 (0) | 2008.11.14 |
[SFC] 젤다의전설 플레이중...(1) (3) | 2008.09.14 |
[DC] 팬저프론트 (0) | 2008.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