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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모음

아스타 만렙까지 플레이 스샷 - (3)

by infantry0 201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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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중 야요가 적으로 등장하고...두 세력이 충돌하기 시작하는 시기.
그런것보다 메이드를 내놓았지 참. 의외로 메이드복이 필드에 많이 보인다.
호송 협동 임무류는 난이도가 상당하다. 지역이 어렵게 구성된 건지... 용푸 구하기 협동 임무를 예로 들면 37레벨 때인데 탈출하는 용푸와 제자가 죽지 않게 보호하는게 상당히 힘들다. 고렙이나 힐러/탱커등이 끼어있지 않으면 금방 눕기 십상.

왠지 모던워페어의 저격수 임무들을 생각나게 하는 퀘스트.
수정 세공사의 작업실에서 다시 만난 소령아.
만렙을 찍고 돌고 있는 수정세공사의 작업실.
 맵 크기가 작고, 뽑을 수 있는 아이템이 39레벨대의 고급 장비들이라서 선호되는 인던이다. 하지만 높은 등급은 3인/5인 이상에서 많이 나오고 필자처럼 솔플이라면 1인 정도에서 일단 영웅급으로 장비템들을 파밍하는 맛으로 한다.
천호람과 쥬신 둘다 장비템을 떨구는 점도 선호되는 이유.

최근에 펫이 출시됐다. 루팅을 자동으로 하는 펫이라는 점이 나쁘지 않은 캐시템. 근데 가격이 좀 쎄다;;
모애니메이션에서 '이~브'를 쫓아다니던 그 녀석의 패러디. 근데 메인 퀘스트 NPC다!!!

모두 모여 낚시 숙련도를 올려보자.

단련이 유명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건 수호령과 장비가 아닐까...
수호령은 10골드정도 남으면 풀로 꼭 돌려보자. 유물급으로 채우고 수호령 레벨을 올리면 그만큼 캐릭터가 강해진다. 거의 돈을 버리는 수준인 단련에 비해 수호령 투자는 남는 장사.
필자가 리셋-재분배를 통해서 올린 궁수 연마 트리. 재분배 전에는 회피율에 3개를 투자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마지막 공격 스킬을 못찍는다. 이게 좀 더 개성적으로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있다면 좋을텐데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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