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랄 성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 마치 잠입 액션을 연상하게 하는 장소. 경비병 시야에 걸리면 바로 쫓겨난다.
3개의 원소를 모았다.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소드마스터들에게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몇몇개는 숨겨진 위치에 있다. 늪지대에 있는 마스터에게는 모든 기술을 배우고 나서야 배울 수 있다.
세 명으로 갈 수 있는 길은 다 가봐야 한다.
시야가 제한된 숲. 유령에게 잡히면 할짝할짝(?)을 당하게 되는데...은근히 귀엽다. 숲에 들어가기전에 램프와 항아리는 꼭 장착하자.
까마귀가 가진 반짝이는 물건을 모으는 습성을 활용한 이벤트...퍽치기 강도급이다.
미라는 램프로 불을 붙이면 스켈레톤으로 변해서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하지만 램프를 휘두르는 거리가 어딘지 애매한게 문제.
구름 위까지 올라가는 대단한 존재들(...)
여러가지 퍼즐과 조각 맞추기가 혼재되어있다. 직선형 진행이지만 섬 형태로 이어져 있어서 은근히 길찾기 까다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사실 그보다 숨겨진 물건들 찾느라 오래걸린거지만;;)
마을에서 조각맞추기로 올 수 있었던 곳. 유령 잡아준 집이 여기에...
까다롭지 않지만 상당히 성가신 마법사들. 텔레포트와 마법 공격이 함정과 조합을 이룬다. 보이는 족족 빨리 제거하는게 좋은 녀석들.
환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에 밀려나고 떨어진다는 점이 흥미로운 지형
이런저런 지형을 넘어오면 반겨주는게 철퇴병인데 처음에 만나는 타입에 엄청난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게 두마리. 열심히 왔더니 이런것을 만나서 두번정도 죽고 다시 이 길을 와야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그동안 쌓아온 퍼즐 실력으로 열심히 뚫어야 할 길.
마지막 보스전 전에 여기서 하트를 먹으면서 만피를 만들어 두자.
상당히 까다로운 보스. 두마리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점프에 모으기등 여러 기술을 잘 사용해야 한다.
꼬리를 회전할 때 점프와 보스간 교차 될 때 조작실수로 떨어지는게 가장 골치아픈 보스(...)
그렇게 마지막 원소를 얻으면 이제 본격적인 마지막 스토리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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