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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을 얻고 나면 이제 원샷 원킬 당했던 웜을 때려잡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추격전의 스피드! 총 쏘는 손 맛! 회피와 이탈을 통한 조작감의 재미!
뭐랄까. 정말 몹 잡는 맛이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대체 뭘로 때려잡으라는건지 감이 안온건 비밀(...)
그리고 해야하는 건 뭐? 길 찾기.
이 곳은 정말 컨셉 아트를 그대로 반영한 듯. 부드러운 색감이 마음에 드는 곳이다.
광활한 사막 위에 결박된 벌레. 아 이 얼마나 그로테스크 한가(...괴상하지만 멋있어...)
무쌍이나 바사라 시리즈가 생각나게 하는 미니 이벤트 전투. 월등한 전투력의 우월감과 시원한 손 맛이 느껴진다. 그나마 지금까지 울렁거림을 참고 플레이한 보상을 받는 느낌!!
암흑군주와의 전투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루인을 타고 이동하다보니 방향 전환을 고려하고 조작해야하는게 조금 어렵다. 구속대가 맵 중앙에 있다보니 락온 걸어놓고 달리다 가끔 벽같은데 걸리면 빠져나오는게 괴롭다.
이미 몇년전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이런 몇몇 스테이지는 정말 좋은 장면 연출을 보여준다.
구속구를 풀어주면 기본 패턴은 이전에 상대했던 중간보스 웜과 같다. 하지만 더 크고 빠르다는 것.
웜을 없애고 나면 상인을 통해 '뱀의 길'로 쉽게 나갈 수 있지만...
죽음의 사막을 진행하는 동안 지하 동굴에 낙하할 때 본 유물을 못 먹은게 생각서 다른 길을 찾아다니면서 억지로 길을 더듬어 나왔다. 결국 숨겨진 길을 못찾고 말았지만
기병들과의 전투를 미리 해서 싹다 처치해둔 건 나중을 생각하면 괜찮았다고 본다.
수몰된 산길도 그렇지만 한번 깬 지역에 숨겨진 몹들이 출현하거나 리스폰 된 경우가 있다. 다 깨고나서 한번더 맵을 돌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이제 거미...거미를 잡으러 간다.
추격전의 스피드! 총 쏘는 손 맛! 회피와 이탈을 통한 조작감의 재미!
뭐랄까. 정말 몹 잡는 맛이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대체 뭘로 때려잡으라는건지 감이 안온건 비밀(...)
오호. 그래? 벌써 기대가 되는 말이구먼.
이 곳은 정말 컨셉 아트를 그대로 반영한 듯. 부드러운 색감이 마음에 드는 곳이다.
광활한 사막 위에 결박된 벌레. 아 이 얼마나 그로테스크 한가(...괴상하지만 멋있어...)
암흑군주 열차가 달려갑니다~ 딱 봐도 답답한 철가면을 벗겨드리는거다!
이미 몇년전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이런 몇몇 스테이지는 정말 좋은 장면 연출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 보스.
죽음의 사막을 진행하는 동안 지하 동굴에 낙하할 때 본 유물을 못 먹은게 생각서 다른 길을 찾아다니면서 억지로 길을 더듬어 나왔다. 결국 숨겨진 길을 못찾고 말았지만
기병들과의 전투를 미리 해서 싹다 처치해둔 건 나중을 생각하면 괜찮았다고 본다.
수몰된 산길도 그렇지만 한번 깬 지역에 숨겨진 몹들이 출현하거나 리스폰 된 경우가 있다. 다 깨고나서 한번더 맵을 돌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아. 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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