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 남은 스샷들 (4-2)

정말 맵 켜놓지 않으면 찾기 힘든 퀘스트(...)

경공이 백미

정상 버전 비만 아저씨와 꼬마. 이상 버전 변태아저씨와 로리(...)

명품 온라인을 하고 있는데 어째서 사이렌이 연상되는건가...

9마리까지는 개구리가 얌전했는데...

뭔가 무서워

채집은 간단하다. 풀숲에 엎드려 있는 돌덩이 찾는게 힘들뿐

알파님이 좋아하는 로리 캐릭터. 소녀

앙증맞은 자태

움직이는것도 귀엽다.

오빠~라면 어느정도 정상. 아빠~라고해도 정상인데 거기서 모에를 느끼면...

어쨌든 노리고 만드는건 다를바 없다.

왜구다. 고증은 모르겠지만 중국색을 잘 표출하고 있다는 점은 매력.

우리도 갓을 쓴 양반이 도포자락 휘날리며 칼질하는 모습을 보고싶다.(아니 그러니까 의상과 분위기를 우리것으로 말이지...)

당소저는 어이해 저리 누워계시오. 짐승보다 못한 엽범.(이 개그 코드를 이해하시면 세월을 슬퍼하시겠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