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M 기념 스샷

현재 프로리그 3부에서 준우승.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나 기존 계정 포기하고 새로 하는 분들이 스타 카드 긁기보다 가상 선수들을 뽑아서 포텐셜 8성인 애들 키우는 재미로 한다던데... 후우.

  제가 쓰는 팀 전술은 매우 간단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좌우측 공격에 집중하는 느낌으로~_~
운좋으면 이기고 운나쁘면 비기거나 지는 갈대 같은 팀.

이번주 시즌의 결과.

그나마 준우승이라도 해봤군. 후.

  이벤트로 박지성 출전시 카드 드림이라던가 경기 결과 예측 같은 식으로 카드를 쐈습니다.
물론 일일 출석 보상도 있는데 정말 그 모든 뽑기를 통해 남은 선수가...

5-6성으로 구성된 아기자기한 선수단

(...)
내 뽑기 운은 평범정도인가 아니면 그 이하일까?

* 8월 1일 업데이트를 통해 1군과 2군 기타 등으로 예비 선수 보기가 바뀌었습니다.
 그외 채팅창등 그래픽및 시스템 업데이트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