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인터(JUNEiNTER)의 자사 개발 법인 Regrbl
이번 FGT는 제한된 시간과 기간을 가져서 참여를 진득하게 해보지를 못했다.
초반에는 마을에서 퀘스트 진행을 시작하면 튕기기를 여러번이었는데... 서버문제였다.
캐릭터 때문인지 던전 스트라이커 느낌이...
차후에는 고쳐질 요소지만 전체적인 화면 레이아웃과 동작 버튼 레이아웃이 어긋나있고 화면에서 벗어났다.
던스도 요시다 아키히코라는 일러스트 영향을 받았다나? 어쨌든 캐릭터는 짧고 통통한 모습의 SD
해적 누님 좋쿠요.
일러스트는 나쁜 정도는 아니지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고, 너무 색감이 밋밋하지 않나 싶다. 개선되겠지...
국산 게임이지만 초반에 느끼는 감정은 어쩐지 중국산?! 자동사냥 게임의 맛이 너무 진하다. 하긴 아덴도 있는데 뭐...
파판느낌이 쿨럭.
대사의 질이 너무 낮아 보이는 면이 있다. 지나치게 저연령을 대상으로 쓰여진 듯하달까... 기본만하자...
그런데 이런 대사도 튀어나온다... OTL
시간이 잘 안맞아 극초반만 가볍게 플레이해본터라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할말은 적다. 대신 장비 강화나 육성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좀 있는 편.
분명 국산 게임이라던데...
꽤 마음에드는 메뉴 서클
의외로 자동 전투가 아니면 손맛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문제라면 반응도가 늦는 느낌이...
바쁜 시기에 FGT가 진행되는 통에 플레이를 진하게 할 수 없었다. 다음에 테스트가 진행된다면 OBT처럼 널널하게 진행되기를...
캡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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