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DnD : SOM 넷플

오늘 파티원들은 1p 도미님 2p 인팬 3p 벡스님 4p 제로님.
도미님이 리더로 게임을 했습니다. 색다른 엘프루트와 그린 드래곤이라던가 파란갑옷 녀석(텔아린?)만 죽이고 가는 또 다른 이벤트등을 플레이. 제로님과는 전역 후 첫 넷플이군요.

내 사랑 도적

마법난무

엘프 2P의 얼굴은 언제봐도 무섭다.

이번 게임은 거의 초반 칼질 난무와 후반 마법 난무로 -_ -; 막나가는 멀티.
다양한 루트를 표현했다는 것에 새삼 놀라며 명작은 명작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숨겨진 것을 새롭게 체험할 때 기분이란...

파랭이만 죽이자.

라이트닝 1

제로님 버려두고 도망가기

괜찮게 나온 마법 스샷

문제는...루트가 기억이 안나 -_-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자 떄리자. 그럼 아이템을 주겠지...흑.

마법이란걸 써보는구나...

라이트닝 2

라이트닝 3

벡스님의 나에게 오라~

일행曰 : 지갑이 비었어...

브레스가 온다. 숨어! 숨어!

18금 누드 화보집 포즈가 아닌가 -_ -